2016년에 우연히 선물이라는 세계에 대해 알게되었고 지금껏 몰랐던 세상이 열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선물을 접한 그날부터 며칠동안  밤을 지새도 피곤하지도 않고  재미있었지만 

혼자서 공부하기에는 파생의 세계는 너무나 넓고 깊었습니다.  

차선책으로 택한 파생전문가들은 그들만의 신호기법에 의해 사고 팔기를 권했고, 

왜 매수를 하는지 매도를 하는지 모르고 무작정 따라하다보니 진입점을 스스로 알기는 커녕

어떤이유로 수익이났는지  손실이 났는지 알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수익이 나면 어디서 청산을 어디서 해야 하는지 모르니 쫄아서 팔고, 욕심을 부리다보면 순식간에

반대로 가버리는 상황이 발생하니 수익은 작고 손실은 커지는 상황이 되었죠

이건 아니다 싶어서 거래를 중단하고 스스로 진입점을 찾기 위해 공부하던 중

평소엔 보지도 않고 무심코 삭제해버리던 무수한 네이버 쪽지 속에 "무경차트 관련 글"을 발견하게 되었고

전혀 기대없이 무료데이방송을 듣게 되었습니다.

무경방송은 청산시점 값을 먼저 구해 놓고 거래한다는 사실에 땡땡땡! [종울리는 소리]

진입시점을 아무도 알려주지 않아도 스스로  진입과 익절을 하고 서로 축하해주시는 모습

상황을 정확히 집어주시는 초월님 금비님 해탈님의 강의에서  

머릿속에서 '땡땡땡' 골든벨이 울렸습니다~

제가 그토록 원하던 스스로 진입점을 찾을 수 있는 곳이 이곳이 아닌가 해서

무경차트 신호와 거래방법영상을 어떤힘에 이끌리듯 몇번을 돌려보고

다음날 고민 1도 없이 가입하고 지금은 3개월차에 접어 들었습니다

첫달에는 거래를 하지 말고 그림을 보라고 그림이 보이면 그때 거래를 하라는 금비님의 말씀이

정말 고마웠습니다.  아직 그림도 눈에 보이지 않는데 이렇게 될꺼야~ 라는 생각의 매매를 했다면

또 추격 매매를 했다면 손실은 뻔한 얘기니깐요

처음엔 뭔지 모를 화려하고 복잡해보이는 14가지 각종 신호 차트를 매일보며

매수 매도 금경자리가 나오는 그림을 눈에 익혔습니다  

2개월차  진입지점은 모두 비슷한 그림을 보여 주는 원칙 같은것이 있다는것을 깨닫게 되었고 확실한 진입시점에 보여주는 그림에 대해 좀 더 공부를 했습니다.  

3개월차에 들어서서 이제 제가 좋아하는 자리에서만 진입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고  

하루에 1~2번만 어떤날은 구경만하고 조금씩 해보고 있습니다.

물론 소액이지만  점점 자신감이 생기고 있습니다.

수익은 줄 때 챙겨라고 하셔셔 지금은 평값 까지 가져가려고 노력하고 있고 조금씩 수익을 늘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보여주는 자리에서 진입하고 안주고 가면 내게 아니다. 절대 추격 매매는 하지 않는다' 라는 원칙을 세우고

추격 하지 않고 기다리면 반드시 눌림의 기회가 온다는것을 기존의 차트를 통해 학습한터라

마음고생 안하고 편한 매매를 하고 수익까지 챙길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제휴 증권사를 사용하면 1틱만 수익을 내도 이익이라는 점 또한 무경차트방송만의 혜택입니다.

어렵게 진입후 청산점을 몰라서 수익중이었다가 본청에 나오는 경우가 있으셨다면  

안전한 거래를 하실 수 있는 곳 무경방송 꼭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