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똑! 똑! 똑! 실례합니다.. ^^

A. 안녕하세요..^^

Q. 선물옵션, 위험하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하시게 되셨어요?

A. 전, 생활의 변화가 적은 삶을 원했습니다. 그래서인지 한직업을 20년째 이어왔지요.

    다른 직업에는 관심도 흥미도 두지않은 오직 한길만을 걸었습니다.

    누구에게 지시받기를 싫어하는 성격이기에 견디고 견디어 시작한 사업의 위기, 현실의 벽은 이런 저의 삶 또한

    바꾸게만들었네요..

불경기!

Q. 저도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그래서요?

A. 이런 고민끝에 한편으로는 근본적인 해결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에 돌파구를 찾게되었습니다..

"투자"

Q. 사업을 하려면 투자는 필수이죠..

A. 네! 무언가를 시작하려면 "투자"라는것을 해야하는데, 이러한 시간의 투자, 자본의 투자, 노력의 투자가

   일반적으로 남의 건물에 새로이 인테리어를 하고,

   실패할경우 처치곤란의 물건을 사입해서,

   살아남기위한 몸부림의 광고비를 지불해가며

  난, 왜 매일같이 하루의 마감을 매출과 지출을 고민하면서 살아가는지..?

  이왕 투자를 할거면, 누구의 눈치도 보지않고, 평생 함께할 내 자신에게 투자하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저의 머리 속 한편에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Q. 무경차트라고 들었는데 어떻게 알게되셨어요?

A. 무경차트와의 만남은 다른분들과 비슷했습니다.!   찾았습니다.. 그것도 애타게..

 이상황을 벗어날수 있는 동아줄을 찾아.. 이곳 저곳을 찾아 해메었지요.

Q. 무슨일 있으셨어여?

A. 지금의 와서야 알게된 그 수많은 잘못된 매매방법, 그로인해 생겨난 눈덩이 같은 손실!! 손실!!

매일같이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달콤한 수익을 꿈꾸며 발을 들여놓았다가 어느새 사라지는 선물시장에

겁도 없이 뛰어든 결과였고,우연히 검색으로 알게된것이 무경차트와의 첫만남이였습니다!

Q. 첫 느낌은 어떠했어요?

A. 첫인상이요?  어색함이였습니다.

상호간의 인사조차도 없던 다른방과 사뭇다른 친근한 대화 분위기, 웃음, 축하박수, 고민상담 등등..

차트의 알록달록한 칼라와 더불어 저에게는 너무나도 어색한 첫만남 이후, 난생처음 손절이라는 쓴맛으로 고민을 해결한 저에게 무경차트는 기억에서 사라졌습니다..

Q. 그런데 왜 다시 무경방에 오셨어요?

A. 예기치못한 병원생활로 1년을 보내고 다시 저의 삶으로 돌아왔을때 믿어지세요..?

제 머릿속에 유일하게 떠올랐던건 "무경차트" 였습니다. 그렇게 어색하고 다른분위기의 그 방이 떠오르더군요..

Q. 그게 이유예요?

A. 얘기를 끝까지 들어보세요..이사람이..ㅎ ㅏ

마음을 다시 잡고, 18년 11월? 금비님이 리딩하시는 무료 공개방송코너가 신설되었더라구요..

쑥스러운 인사를 시작으로 현재 19년 7월...

지금도 잊지못하는 두사람의 목소리가 있었어요!

오랜만의 만남에 너무나도 기뻐해 주셨던 금비님의 목소리,

그리고 정회원도 아닌 사람의 질문에 성의껏 답해주셨던 이레님의 목소리!

이 두분의 목소리가 가끔씩 흔들렸던 저를 6개월 이상 붙잡아준 원동력이였습니다.

Q. 그럼, 당신이 느낀 무경차트는 어떤것이였어요?

A.  제가 느낀 무경차트는 저처럼 파생의 경험이 없는 사람도 10년이상의 경력자도 그 경력에 상관없이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평범한 우리네 사람들을 세력과 맞서 싸울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곳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넷 검색에 "선물옵션"을 쳐보세요..

헤아릴수없이 많은 업체와 차고 넘치는 카페가 등록되어 있습니다만, 정작 공부를 가르쳐주는곳 그것도 아침 9시부터 밤 12시까지 중간의 3,4시간 휴식시간을 제외하고 리딩방송을 이어가는곳.. 몇곳이나 있을까요?

Q. 글쎄요.. 몇군데 있지 않을까요?

A.제가 알고있는 범위내에서는 무경차트 방송국이 유일합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이시라면 선물옵션또는 해외선물에 관심이 있으시거나 경험을 갖고 계시는분이실 것입니다.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보세요! 나는 무엇을 바탕으로 무슨 근거로 매매를하고 이익또는 손실이 나고있는지?

그리고 본인의 성공을 꿈꾸면서 어느정도의 "투자"를 하고 계시는지?

Q. 그냥, 전문가가 진입점을 알려주지 않나요?

A. 무경차트는 진입점을 알려주는곳이 아닙니다.

무경차트의 강력한 무기는 위에서 질문한 내용을 본인 스스로가 답할수있게 기준을 잡아준다는것,

그리고 자신이 어느정도의 "투자"를 했고, 현재 자신의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판단할수 있다는것입니다.

지피지기면 뭐라하죠? 본인이 어떤 상태인지를 알아야 매매를 하던지, 공부를 하던지 할것 아닙니까?

Q. 다른곳에서도 공부하면 어느정도의 실력을 쌓을수 있지 않을까요?

A. 전, 다른업체도 몇군데 경험했지만, 공부에 대한 필요성을 느낀곳은 무경차트가 처음이였습니다..

그래서, 무경차트를 알고난 후 다른방은 가지 않았습니다. 떠나있었지만 다른방은 쳐다도 안봤죠.

"경험상 이러한 모양이 나오면 매수, 매도 입니다..아마 이쯤에서 들어가볼까요?"라고 말하면서 경험을 판매하는곳.

"슈퍼컴퓨터인 AI로 운영되니 AI가 지시하는대로 진입하시면 됩니다" 라고 공부자체를 포기하게 만드는곳.

차트는 매일 매일이 다른데, 틀에 박혀있는 경험과 능력을 알지도 못하는기계의 힘만 믿고 소중한 돈을 투자하시겠습니까?

누구에게나 자신의 "돈"은 소중합니다.

그러한 자산을 투자하면서 정작 스스로는 공부 하나 하지않고 매매를 한다는것 자체가 이상하지 않나요?

다른방을 비하할 생각도 무시할 생각도 없습니다. 다만, 돈은 자기 스스로의 능력으로 벌어야죠.

한마디로 "비교 불가" 입니다.

무경차트는 매매를 하는곳이기전에 공부를 하는곳입니다.

"차트그림은 단순하지만 그 끝을 알수없는 수많은 매매방법은 앞으로도 계속 많은 이의 노력으로 알려질것이고 공부되어질 보물상자"였습니다.

Q. 지금, 무경방으로 오라는 말처럼 들리는데요?

A. 당신에게 저의 이용후기를 알려드리고 있지만, 당신에게 무경차트를 강요하지도 강요할수도 없습니다.

성인이시잖아요? 스스로가 느끼셔야만 의미있는 선택이고 당신 삶의 선택은 오직 당신만이 할수있는 당신의 몫입니다..

단, 경험해보니 파생시장.. 외롭더라구여~ 춥습니다.. 시베리아 한겨울의 추위보다도 서럽게 춥더라구요.

당신이 고수가 아니시라면,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한번 속아보실것을 권하고싶습니다.

이왕, 누군가에게 한번은 속을 생각이시라면 그 누군가가 무경차트 이길 기원하면서....!

Q. 파생상품을 매매하는사람들께 하고싶은말은..?

A. 현재, 7월 썸머 이벤트 중 한가지인 수익인증에 참가한 저의 현재 모습입니다.

Q. 하하하~

A. 웃어도 좋고, 실망하고 다른곳을 찾아보셔도 좋습니다.

제가아는 무경차트는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고 말합니다.

대박인생, 신의한수..등등 수익을 부풀리지도 포장하지도 않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무경차트를 저는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A. 세가지가 있는데요.

   실패는 있으되, 포기는 없는 삶이 첫번째.
   저에겐 더없이 소중한 경험인 공개방송의 졸업생으로써 성공을 꿈꾸며, 즐겁게 "공부"하는것이 두번째.

   항상, 건강을 챙기면서 오래도록 무경 가족들과 함께하는것이 세번째입니다.

Q. 혹시, 무경차트 직원이세요?

A. 저..직원아닙니다. 자랑스러운 무경회원 입니다. ㅎ ㅏ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