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年 6月 19日 !

무경과의 첫선을 보이던 그날이다.

아무것두 알지 못하는 나를 무아지경으로 이끌어 주신 지인에게 내 삶의 Truning Point 가 되리라

확신을 갖게되면서 지면을 빌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인간의 본성이 끊임없는 자유를 추구하듯이 인생의 삶의 본질도 경제적인 바탕위에서

무한 자유로운 생을 누리기를 누구나 갈구하고 열망할 것입니다.

처음 접한 무경차트를 본 첫 인상은 形形色色 으로 어우러진 한 폭의 수채화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무경카페에 가입하고 지인의 도움으로 왕초보스터디를 공부하고,

금비님의 낭랑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월요일 무료 day 를 시작으로 화요일,

목요일의 강의를 들으면서 갓난아이가 걸음마를 배우 듯,

한발 한발 걷다가 넘어지고를 반복하듯이 무경에 대한 신뢰를 시나브로 쌓아가면서

어느 듯, 나 자신이 무경인음을 느끼게 해 줍니다.

일상생활속에서 무심코 튀어나오는 말들 .....

" 매수빠름선처럼 빠르게 먼저 일처리를 해야지 !"

" 풍경마감줄처럼 마무리를 정확하게 하세요 ?"

" 오늘 기분이 천음 상어처럼 급하락하네. "   등등 ..

이렇게 생활속 깊숙히 스며든 무경!

좋아하는 사람이 소개시켜줘서 무경이 더욱 더 정이가고 사랑할 것 같습니다.

왕초보 스터디의 방송에서 만난 회원님들 모두 열정을 갖고 살아가는 모습에

저자신도 많이 배우고 노력하게되는 원동력이 됩니다.

또, 나만의 매매팁에서 보여준 자신만의 know - how를

아낌없이 회원들을 위해 open해 주신 회원님.

자신의 실전매매를 통해 얻은 수익과 손실을 가감없이 인증하여 주고

Tip을 첨언하여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초보자의 등대를 마다하지 않는 고마운 분들.

무경차트 !

그 자체만으로도 신뢰와 진솔함이 묻어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저도 이제 별도의 노트와 노트북을 준비하여 선물의 최고봉인 무경을 좀 더 깊이 알아가려 합니다.

지난 주 유안타증권 계좌개설과 모의투자 신청을 하면서 기초적인 공부위에

실전을 방불케하는 모의투자를 병행하여 공부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합니다.

차후, 무경차트를 한눈에 꿰뚫는 눈을 가질 때 실전매매를 통하여

저의 성공(수익)과 실패(손실)을 무경을 통해 보여드릴것을 약속드리면서

무경회원님의 성공을 위해 매일매일 헌신하시는 무경사부님, 초월님, 해탈님, 이레님,

그리고 가장 많은 도움을 주신 금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경회원 여러분!

모두 성공투자하시어 무한 자유인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